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러멜(꿈빛 파티시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이치고와의 첫 만남에서도 싱크대로 굴러떨어지기도 하고 길을 잃기도 하면서 사고를 자주 일으키고는 한다. 46화에서 할머니의 레시피를 찾으러 박물관에 갔는데 문지기 요정 둘을 스푼으로 때려잡는 어마무시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흐아앙!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제발 오늘 한 번만 못 본 척해주세요! 캬라멜 평생의 소원이에요! 흐아앙!"이다. ~~이게 요정 패면서 할 소리인가?~~ 그리고 옆에 있던 카페는 "캬라멜 강하다", 쇼콜라는 "쟤가 저래 봬도 우리 중에 최연장자잖아"라고 했다. 또한, 발렌타인 때도 카페에게 초콜릿을 주고 마지막화에서 민트에게 진짜 어리다고 하는 카페에게 캬라멜은 늙어서 미안하다 하는 등 카페와 은근히 플래그가 있는 듯하다. 다만 원작에서는 센노스케가 프랑스인 파티시에르 블랑슈랑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자 블랑슈에게 심술부리는 모습을 보여주나[* 이치고는 고집쟁이가 되었다고 말하고 마코토는 오빠를 애인에게 빼앗긴다는 동생의 심보냐며 물었다.] 블랑슈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게 되자 결국엔 둘의 사이를 인정해준다. 또한 안도와 블랑슈가 서로 약혼하려는 거 아니냐며 의심해 이치고와 마코토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사실은 블랑슈의 파트너인 타임이 자신에게 반했었고 이 사실을 알아챈 둘이 이어지게 하려고 한 것이다. 나중에는 서로 친해진 상태이다. [[분류:스위트 요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